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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어 국어 문법 보충 자료

by 문학정보 2022. 10. 8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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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어 국어 문법 보충 자료

 

언어 국어 문법 보충 자료

Ⅰ. 형태소․단어․어절

1. 형태소 :

1) : 뜻을 가진, 더 이상 쪼갤 수 없는 가장 작은 말의 단위

2) 갈래 :

자립성 유무에 따라 :

자립 형태소 : 제 홀로 쓰일 수 있는 형태소

의존 형태소 : 다른 말에 덧붙어야만 쓰일 수 있는 형태소

의미에 따라 :

실질 형태소 : 구체적인 뜻을 지닌 형태소

형식 형태소 : 문법적 관계를 나타내거나 단어 형성 기능의

형태소

 

2. 단어 :

1) : 뜻을 가지고 자립하여 쓰일 수 있는 말의 최소 단위

2) 범위 : ‘자립 형태소, 용언의 어간과 어미, 조사

3) 짜임에 따른 단어의 갈래 :

단일어 : 하나의 형태소로 된 단어

복합어 : 둘 이상의 형태소로 단어(파생어, 합성어)

3. 어절 :

1) : 문장을 구성하는 도막도막의 마디

2) 특징 : 보통 띄어쓰기의 단위와 일치한다.

 

1. 합성어 :

1) : 어근 + 어근으로 이루어진 단어

2) 종류 :

합성 명사 : 손목, 볼일,·······

합성 형용사 : 낯설다, 굳세다,··········

합성 동사 : 앞세우다, 감싸다,···········

합성 부사 : 출렁출렁, 딸랑딸랑,··········

 

3) 형태소가 변하는 합성어 : 합성어를 만들 때 일부 단어는

본래의 어근이 변하는 경우가 있다.

사이시옷 첨가 : 콧물, 곗돈,·······

탈락 : 부삽, 부나비,········

’ : 숟가락, 이튿날,·······

첨가 : 좁쌀, 볍씨,········

기타 : 까막까치, 쇠고기,········

 

 

2. 파생어 :

1) : 어근 + 접사로 이루어진 단어

어근(語根) : 실질적인 뜻을 지니고 있는 부분으로서, 홀로 쓰인다.

(단어의 가장 중심이 되는 뜻을 지닌 형태소)

접사(接辭) : 어근에 뜻을 더해 주는 부분, 홀로 쓰일 수 없다.

(어근에 어떤 뜻을 더해 주거나, 새 말이 이뤄지게 하는 형태소)

 

2) 종류 :

접두사에 의한 파생 : 어근 앞에 붙어 뜻을 제한함

[: +, +세우다, +, +볶다, +퍼렇다,·······]

접미사에 의한 파생 : 어근 뒤에 붙어 뜻을 제한하거나 품사를

바꿈

[: +, 지우+, 믿+, +, 슬기+롭다, +,

노래+하다, +히다,·········]

 

품사란 단어를 그 기능과 형태 그리고 의미 등에 따라 공통된 것들로 모은 갈래를 의미함.

명사, 대명사, 수사, 동사, 형용사, 조사, 관형사, 부사, 감탄사

비슷한 역할을 하는 기능을 묶어, 체언, 용언, 관계언 등으로 나눔

- 체 언 : 명사, 대명사, 수사

- 용 언 : 동사, 형용사

- 관계언 : 조사

- 수식언 : 관형사, 부사

- 독립언 : 감탄사

 

용언(동사/형용사)'어간+어미'로 이루어져 있는데, 어미 부분에 여러 가지 어미가 붙으며 그 형태가 바뀝니다. 이것을 용언의 활용이라고 부릅니다.

규칙 활용: 용언이 활용할 때

어간과 어미가 형태 변화가 없거나,

그 변화를 일정한 규칙(''탈락, ''탈락)으로 설명할 수 있는 걸 말합니다.

 

1>''탈락: 어간의 말음 가 어말 어미 ‘--/--’로 시작되는 어미나 선어말어미 ‘--/--’ 앞에서 규칙적으로 탈락되는 용언

) ()+-> , 담그()+->담가, 아프()+->아퍼 등.

 

2>‘탈락 : 어간의 말음 ‘-, -, -, -으로 된 어미 앞에서 탈락.

) ()+-> 사니, ()+-> 머니, ()+->,

()+->아니 등.

 

2. 불규칙활용: 용언이 활용할 때 어간이나 어미의 모습이 달라지는데, 이를 국어의 일반적 음운 규칙으로 설명할 수 없는 것.

 

 

1. 문장 : 주어와 서술어로 이루어진 진술의 완결 단위

 

2. 문장성분 文章成分

문장을 이루면서 일정한 역할을 하는 부분.

국어에는 7가지 문장성분이 있다.

문장 성분은 크게 주성분과 부속 성분, 그리고 독립 성분으로 나눔

주성분 - 주어, 서술어, 목적어, 보어

부속 성분은 - 관형어, 부사어

독립 성분 - 독립어.

 

서술어 자릿수

문장 속에서 서술어가 꼭 필요로 하는 문장 성분의 개수를 서술어의 자릿수라 하고, 여기에 해당하는 성분으로는 주어, 목적어, 보어, 그리고 필수적 부사어가 있다.

문법적으로 정확하지 못한 문장을 수정하는 데 고려해야 할 중요한 기준이 된다. , 서술어의 자릿수는 문법적으로 문장이 성립하기 위해서 서술어가 요구하는 최소한의 문장 성분의 수이다. 서술어가 요구하는 문장 성분이 빠져 있으면? 문법적으로 정확하지 못한 문장이 되므로 그 성분을 보충시켜야 한다.

 

한 자리 서술어

주어만 필수적으로 요구한다. , 서술어 앞에 한 자리가 있어야 한다. ex) 달이 밝다. S가 노래하다, 꽃이 피었다.

 

두 자리 서술어

주어와 '목적어/보어/부사어'를 필수적으로 요구한다. , 서술어 앞에 두 자리가 있어야 한다.

주어 + 목적어 ex) 학생이 글을 읽는다, SO을 굴리다.

주어 + 보어 ex) 저것은 책이 아니다

주어 + 부사어 ex) 나는 너와 다르다, 구름이 비로 변하였다

 

ex) 학생들이 (식당에서) 점심을 먹는다. [20069월 평가원]

두 자리 서술어이며, 필수적인 문장 성분은 주어, 목적어, 서술어로 3개이다.

 

세 자리 서술어

서술어 앞에 '주어+목적어+부사어'를 필수적으로 요구한다. , 서술어 앞에 세 자리가 있어야 한다.

삼다, 주다, 말하다, 넣다, 의논하다의 동사들이 주로 세 자리를 필요로 하는 서술어이다.

ex) 그가 선물을 나에게 주었다.

ex) 동생은 나에게 책을 주었다.

 

'그 아이는 예쁘게 생겼다'를 보면 부사어도 필수적인 문장 성분이 될 수 있어. [20069월 평가원]

관형어는 일반적으로 생략될 수 있지만 '작은 것이 아름답다'처럼 필수적인 경우도 있어. [20069월 평가원]

 

1. 문장 : 주어와 서술어로 이루어진 진술의 완결 단위

 

: 둘 이상의 문장 성분이 모여 하나의 단어로서 문장 내 문장성분 역할을 함. 주술 관계를 형성하지 못함.

) 새 차가 + 매우 좋다

명사구 형용사구

: 주술 관계를 갖추고 있으나 완결되지 않아서 다른 문장에 포함되어 전체 문장의 일부분을 구성함.

) 분명한 것은 끝이 있다는 것입니다.

 

 

 

문장의 종류

1.홑문장 - 주어와 서술어의 관계가 한 번만으로 이루어진 문장

2.겹문장 - 한 개의 홑문자잉 다른 문장 속에 한 성분으로 들어가 있거나(안은 문장), 두 개 이상의 홑문장이 서로 이어지거나 하여 여러 겹으로 된 문장(이어진 문장)

 

*안은 문장 - 명사절, 서술절, 관형절, 부사절, 인용절 등이 있다.

 

1.명사절

. 명사형 어미 '-()'이 붙은 명사절

() 우리는 그가 성실한 학생임을 알고 있다.

 

. 명사형 어미 '-'가 붙은 명사절

() 어린 애가 그런 일을 하기는 쉽지 않다.

 

. 관형사형 어미 '-/-+'으로 된 명사절

() 지구가 둥글다는 것은 오래 전에 증명되었다.

 

2.서술절

. '주어+서술어'로 된 형태가 또 다른 주어의 서술어로 쓰인 형태

() 이 책은 글씨가 잘다

 

. 서술절은 그 속에 다시 다른 서술절을 가질 수 있다.

() 저 사람은 윗옷이 소매가 짧다

 

3.관형절

서술어의 어미가 '-, -(), -(), ' 등의 관형사형 전성어미를 취하여 관형어 구실을 한다.

() 나는 네가 하는 말이 옳다고 생각한다.

나는 네가 깜짝 놀랄 소식을 가지고 왔다.

 

 

4.부사절

1. '같이, 달리, 없이' 등과 같이 용언에 접미사 '-'가 붙어 파생된 부사가 부사어의 역할을 하는 경우

() 비가 소리도 없이 내린다.

예상했던 것과 같이 우리 편이 이겼다.

 

2. '-, -도록, -아서, -듯이' 등과 같은 접사가 붙어서 부사어의 역할을 하는 경우

() 그 방에는 그림이 아름답게 장식되어 있다.

그는 땀이 나도록 뛰었다.

 

5.인용절

. 직접 인용 : '라고, 하고'를 붙임

() 윤희가 "저렇게 큰 별은 처음 봤어!"라고 말했다.

 

. 간접 인용 : ''를 붙임

() 누구나 인간은 존엄하다고 믿는다.

 

*이어진 문장

대등하게 이어진 문장 : 대등적 연결 어미 '-, -(), -()'에 의하여 앞문장과 뒷문장이 대등하게 이어진 문장

() 바람이 불고 비가 온다.

 

2. 종속적으로 이어진 문장 : 종속적 연결 어미에 의해 이어진 문장으로 '전후, 인과, 과정' 등의 뜻이 내포되어 있다.

() 봄이 오니 날씨가 따뜻하다.

눈이 와서 길이 미끄럽다.  

. 형태소단어어절

1. 형태소 :

1) : 뜻을 가진, 더 이상 쪼갤 수 없는 가장 작은 말의 단위

2) 갈래 :

자립성 유무에 따라 :

자립 형태소 : 제 홀로 쓰일 수 있는 형태소

의존 형태소 : 다른 말에 덧붙어야만 쓰일 수 있는 형태소

의미에 따라 :

실질 형태소 : 구체적인 뜻을 지닌 형태소

형식 형태소 : 문법적 관계를 나타내거나 단어 형성 기능의

형태소

 

2. 단어 :

1) : 뜻을 가지고 자립하여 쓰일 수 있는 말의 최소 단위

2) 범위 : ‘자립 형태소, 용언의 어간과 어미, 조사

3) 짜임에 따른 단어의 갈래 :

단일어 : 하나의 형태소로 된 단어

복합어 : 둘 이상의 형태소로 단어(파생어, 합성어)

3. 어절 :

1) : 문장을 구성하는 도막도막의 마디

2) 특징 : 보통 띄어쓰기의 단위와 일치한다.

 

1. 합성어 :

1) : 어근 + 어근으로 이루어진 단어

2) 종류 :

합성 명사 : 손목, 볼일,·······

합성 형용사 : 낯설다, 굳세다,··········

합성 동사 : 앞세우다, 감싸다,···········

합성 부사 : 출렁출렁, 딸랑딸랑,··········

 

3) 형태소가 변하는 합성어 : 합성어를 만들 때 일부 단어는

본래의 어근이 변하는 경우가 있다.

사이시옷 첨가 : 콧물, 곗돈,·······

탈락 : 부삽, 부나비,········

’ : 숟가락, 이튿날,·······

첨가 : 좁쌀, 볍씨,········

기타 : 까막까치, 쇠고기,········

 

 

2. 파생어 :

1) : 어근 + 접사로 이루어진 단어

어근(語根) : 실질적인 뜻을 지니고 있는 부분으로서, 홀로 쓰인다.

(단어의 가장 중심이 되는 뜻을 지닌 형태소)

접사(接辭) : 어근에 뜻을 더해 주는 부분, 홀로 쓰일 수 없다.

(어근에 어떤 뜻을 더해 주거나, 새 말이 이뤄지게 하는 형태소)

 

2) 종류 :

접두사에 의한 파생 : 어근 앞에 붙어 뜻을 제한함

[: +, +세우다, +, +볶다, +퍼렇다,·······]

접미사에 의한 파생 : 어근 뒤에 붙어 뜻을 제한하거나 품사를

바꿈

[: +, 지우+, 믿+, +, 슬기+롭다, +,

노래+하다, +히다,·········]

 

품사란 단어를 그 기능과 형태 그리고 의미 등에 따라 공통된 것들로 모은 갈래를 의미함.

 

명사, 대명사, 수사, 동사, 형용사, 조사, 관형사, 부사, 감탄사

 

비슷한 역할을 하는 기능을 묶어, 체언, 용언, 관계언 등으로 나눔

- 체 언 : 명사, 대명사, 수사

- 용 언 : 동사, 형용사

- 관계언 : 조사

- 수식언 : 관형사, 부사

- 독립언 : 감탄사

 

용언(동사/형용사)'어간+어미'로 이루어져 있는데, 어미 부분에 여러 가지 어미가 붙으며 그 형태가 바뀝니다. 이것을 용언의 활용이라고 부릅니다.

규칙 활용: 용언이 활용할 때

어간과 어미가 형태 변화가 없거나,

그 변화를 일정한 규칙(''탈락, ''탈락)으로 설명할 수 있는 걸 말합니다.

 

1>''탈락: 어간의 말음 가 어말 어미 ‘--/--’로 시작되는 어미나 선어말어미 ‘--/--’ 앞에서 규칙적으로 탈락되는 용언

) ()+-> , 담그()+->담가, 아프()+->아퍼 등.

 

2>‘탈락 : 어간의 말음 ‘-, -, -, -으로 된 어미 앞에서 탈락.

) ()+-> 사니, ()+-> 머니, ()+->,

()+->아니 등.

 

2. 불규칙활용: 용언이 활용할 때 어간이나 어미의 모습이 달라지는데, 이를 국어의 일반적 음운 규칙으로 설명할 수 없는 것.

 

 

1. 문장 : 주어와 서술어로 이루어진 진술의 완결 단위

 

2. 문장성분 文章成分

문장을 이루면서 일정한 역할을 하는 부분.

국어에는 7가지 문장성분이 있다.

문장 성분은 크게 주성분과 부속 성분, 그리고 독립 성분으로 나눔

주성분 - 주어, 서술어, 목적어, 보어

부속 성분은 - 관형어, 부사어

독립 성분 - 독립어.

 

서술어 자릿수

문장 속에서 서술어가 꼭 필요로 하는 문장 성분의 개수를 서술어의 자릿수라 하고, 여기에 해당하는 성분으로는 주어, 목적어, 보어, 그리고 필수적 부사어가 있다.

문법적으로 정확하지 못한 문장을 수정하는 데 고려해야 할 중요한 기준이 된다. , 서술어의 자릿수는 문법적으로 문장이 성립하기 위해서 서술어가 요구하는 최소한의 문장 성분의 수이다. 서술어가 요구하는 문장 성분이 빠져 있으면? 문법적으로 정확하지 못한 문장이 되므로 그 성분을 보충시켜야 한다.

 

한 자리 서술어

주어만 필수적으로 요구한다. , 서술어 앞에 한 자리가 있어야 한다. ex) 달이 밝다. S가 노래하다, 꽃이 피었다.

 

두 자리 서술어

주어와 '목적어/보어/부사어'를 필수적으로 요구한다. , 서술어 앞에 두 자리가 있어야 한다.

주어 + 목적어 ex) 학생이 글을 읽는다, SO을 굴리다.

주어 + 보어 ex) 저것은 책이 아니다

주어 + 부사어 ex) 나는 너와 다르다, 구름이 비로 변하였다

 

ex) 학생들이 (식당에서) 점심을 먹는다. [20069월 평가원]

두 자리 서술어이며, 필수적인 문장 성분은 주어, 목적어, 서술어로 3개이다.

 

세 자리 서술어

서술어 앞에 '주어+목적어+부사어'를 필수적으로 요구한다. , 서술어 앞에 세 자리가 있어야 한다.

삼다, 주다, 말하다, 넣다, 의논하다의 동사들이 주로 세 자리를 필요로 하는 서술어이다.

ex) 그가 선물을 나에게 주었다.

ex) 동생은 나에게 책을 주었다.

 

'그 아이는 예쁘게 생겼다'를 보면 부사어도 필수적인 문장 성분이 될 수 있어. [20069월 평가원]

관형어는 일반적으로 생략될 수 있지만 '작은 것이 아름답다'처럼 필수적인 경우도 있어. [20069월 평가원]

 

1. 문장 : 주어와 서술어로 이루어진 진술의 완결 단위

 

: 둘 이상의 문장 성분이 모여 하나의 단어로서 문장 내 문장성분 역할을 함. 주술 관계를 형성하지 못함.

) 새 차가 + 매우 좋다

명사구 형용사구

: 주술 관계를 갖추고 있으나 완결되지 않아서 다른 문장에 포함되어 전체 문장의 일부분을 구성함.

) 분명한 것은 끝이 있다는 것입니다.

 

 

 

문장의 종류

1.홑문장 - 주어와 서술어의 관계가 한 번만으로 이루어진 문장

2.겹문장 - 한 개의 홑문자잉 다른 문장 속에 한 성분으로 들어가 있거나(안은 문장), 두 개 이상의 홑문장이 서로 이어지거나 하여 여러 겹으로 된 문장(이어진 문장)

 

*안은 문장 - 명사절, 서술절, 관형절, 부사절, 인용절 등이 있다.

 

1.명사절

. 명사형 어미 '-()'이 붙은 명사절

() 우리는 그가 성실한 학생임을 알고 있다.

 

. 명사형 어미 '-'가 붙은 명사절

() 어린 애가 그런 일을 하기는 쉽지 않다.

 

. 관형사형 어미 '-/-+'으로 된 명사절

() 지구가 둥글다는 것은 오래 전에 증명되었다.

 

2.서술절

. '주어+서술어'로 된 형태가 또 다른 주어의 서술어로 쓰인 형태

() 이 책은 글씨가 잘다

 

. 서술절은 그 속에 다시 다른 서술절을 가질 수 있다.

() 저 사람은 윗옷이 소매가 짧다

 

3.관형절

서술어의 어미가 '-, -(), -(), ' 등의 관형사형 전성어미를 취하여 관형어 구실을 한다.

() 나는 네가 하는 말이 옳다고 생각한다.

나는 네가 깜짝 놀랄 소식을 가지고 왔다.

 

 

4.부사절

1. '같이, 달리, 없이' 등과 같이 용언에 접미사 '-'가 붙어 파생된 부사가 부사어의 역할을 하는 경우

() 비가 소리도 없이 내린다.

예상했던 것과 같이 우리 편이 이겼다.

 

2. '-, -도록, -아서, -듯이' 등과 같은 접사가 붙어서 부사어의 역할을 하는 경우

() 그 방에는 그림이 아름답게 장식되어 있다.

그는 땀이 나도록 뛰었다.

 

5.인용절

. 직접 인용 : '라고, 하고'를 붙임

() 윤희가 "저렇게 큰 별은 처음 봤어!"라고 말했다.

 

. 간접 인용 : ''를 붙임

() 누구나 인간은 존엄하다고 믿는다.

 

*이어진 문장

대등하게 이어진 문장 : 대등적 연결 어미 '-, -(), -()'에 의하여 앞문장과 뒷문장이 대등하게 이어진 문장

() 바람이 불고 비가 온다.

 

2. 종속적으로 이어진 문장 : 종속적 연결 어미에 의해 이어진 문장으로 '전후, 인과, 과정' 등의 뜻이 내포되어 있다.

() 봄이 오니 날씨가 따뜻하다.

눈이 와서 길이 미끄럽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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